오리고기 리예뜨 (0.6)

 

뵈프 부르기뇽 (2.2)

 

감자 그라탕 (0.85)

 

 

뭔가 엄청 오랜만에 갔다.... 감자 그라탕도 부르기뇽도 여전히 맛있었고 다음에 갈 땐 새로운 걸 먹어봐야지. 새로운 거 먹어본다고 했으면서 이번에도 늘 먹었던 것만 먹어본 듯. 소고기 타르타르나 카르파초 먹어봐야지 꼭.... 나나 친구나 굴은 별로 안 좋아해서 좀 아쉽기도 하고(?) 아 그리고 모스카토는 달아서 참 좋당....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화 인생의 단맛  (0) 2017.06.12
*  (0) 2017.05.08
Roasted Brussels Sprouts  (0) 2017.02.08
아이엠한다 퐁당워터 드래곤베리  (0) 2016.12.18
양국복 마라탕  (0) 2016.12.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