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리예뜨 (0.6)
뵈프 부르기뇽 (2.2)
감자 그라탕 (0.85)
뭔가 엄청 오랜만에 갔다.... 감자 그라탕도 부르기뇽도 여전히 맛있었고 다음에 갈 땐 새로운 걸 먹어봐야지. 새로운 거 먹어본다고 했으면서 이번에도 늘 먹었던 것만 먹어본 듯. 소고기 타르타르나 카르파초 먹어봐야지 꼭.... 나나 친구나 굴은 별로 안 좋아해서 좀 아쉽기도 하고(?) 아 그리고 모스카토는 달아서 참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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