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뮤지컬
181122 랭보
알 수 없어라
2018. 11. 23. 23:16
랭보:윤소호 / 베를렌느:김종구 / 들라에:이용규
다음 윱솧이 이제 한 달 뒤라니 이건 진짜 너무해....
우리 랭보가 머리를 자르면서 인성도 날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