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저녁 늦게 시켜 먹어서 late-night 메뉴판
하가우 / XO 소스로 볶은 해물볶음밥 / 소고기 볶음면 ? 이렇게 세 개를 시켰다. 볶음면은 정확히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메뉴판을 다 찍어온 게 아니라서..... 사실 아침에도 시켜먹으려했지만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무산됐고... 전부 상상 가능한 맛이고 식당 가서 사먹는 것보다 비싸긴 하지만 귀찮을 땐 역시 룸서비스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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