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이규형 / 정세훈:윤소호 / 히카루:김히어라 / 이윤:김지휘 / 이태준:임별 / 김수남:장민수 / 김환태:안창용

 

   표가 없어서 미치겠다... 티케팅할때 헤드윅 도느라 지쳐있기도 했고 그렇게 간절하지 않아서 (조기 하차 공지 뜨기 전이라...) 슬렁슬렁 티케팅하고 열심히 양도 서치를 안했는데 매우 후회중이다. 여행도 왜 하필 지금 가기로 했지. 여행을 안가고 솧세훈 전관을 뛰었어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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