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이준영 / 진:김수하 / 홍국:임현수 / 십주&자모:이경수

이준영 사랑해... 조선 끝나면 무대에서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볼 수 있는 회차는 다 보려고 노력중인데 그래도 부족... 다른 일 있는 날도 많고ㅠㅠ 암튼.. 갈수록 더 좋아지고 짜잘한 디테일들도 다 너무 좋고. 아 정말 춤도 너무 좋고. 연기도 기대보다 훨씬 좋고. 너무 재밌어~~~~~ 자주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가끔 무대 해줬으면ㅠㅠ 

"가족? 나는 단 한 번도 그리 생각해 본 적 없소." 지난번에 "가족이란 말 함부로 하지 마시오, 내 평생 고아로 자라 그딴 거 모르오" 할 때도 너무 마음 아픈 말이었는데 이번에 한 대사는 마음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거면서 말로는 저렇게 했을 것만 같아서 더 마음 아팠다. 자기도 골빈당을 가족처럼 생각했을텐데 순간의 배신감과 아픈 마음에 내뱉고 후회할 것 같은 단이ㅠㅠ

진아 미안해....

낮공부터 전체적으로 진이랑 골빈당 감정이 좋았는데 밤공엔 더 좋아지고 더 많이 울어서ㅠㅠㅠㅠㅠㅠㅠ 안 울려고 했는데 울었네 나도ㅠㅠㅠㅠㅠ

아쉬운 건 오늘 응원전이었는데 그거 하는 건지 모르고 걍 가버려가지고... 폴라는 당연히 없고 핀버튼도 못 받았다ㅠ^ㅠ 그래도 다들 응원전이라고 이것저것 힘써서 너무 재밌었다. 청산아이들 빠빠빠빠도 웃겼곸ㅋㅋㅋㅋ 금결이 나비도 네마린가 다섯마리 달고 나온 것도 웃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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