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데 아직도 이름이 기억나다니;;;;

다른 식당은 다 이름 기억이 안나서 좀 찾아서 썼는데 여긴 바로 기억났다;

우린 오징어+새우만 있는 걸로 먹었고 모듬은 오징어+새우+멸치로 오징어랑 새우 양이 좀 줄어드는 걸로 알고 있다

한국인들이 워낙 많이 가는 집이라 저렇게 간판도 한글로.....

길 찾기가 은근 애매하고 아예 본섬쪽으로 들어가진 않았던 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좀 돈아까운 것 같기도 한데 저때는 되게 맛있다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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