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김경수 / 해:윤소호 / 홍:유주혜 (안내방송:유주혜)
사랑하는 작솧.... 페어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직 공연이 한달이 넘게 남았는데 벌써 페어막이라는 게 말이 되냐고요ㅜㅜㅜㅜㅜ 진짜 작솧 너무너무 사랑했고 떠나보내기 너무 아쉽고 슬프고 그렇다ㅜㅜㅜ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평소처럼 해에게 소리지르듯이! 하는 게 아니라 해쪽을 바라보긴 하지만 계속 조용히 읊조리는 게 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절망에 다다르지(해를 가르키며)
ㅡ내일쓰자안녕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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