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 neuf에 걸어놓고 온 우리 자물쇠

펜을 안 가져가가지고 볼펜으로 글씨를 새기고 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물쇠 걸자마자 막 비 쏟아져가지구 지하철로 뛰어 갔던 기억이...

파리는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가게 되면 보고 와봐야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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