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 neuf에 걸어놓고 온 우리 자물쇠
펜을 안 가져가가지고 볼펜으로 글씨를 새기고 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물쇠 걸자마자 막 비 쏟아져가지구 지하철로 뛰어 갔던 기억이...
파리는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가게 되면 보고 와봐야지^0^
'여행 > 2014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에서 해 먹은 것들 (feat.연어) (0) | 2015.12.30 |
---|---|
파리에서 해 먹은 것들 (0) | 2015.12.30 |
파리 몽파르나스역 맛집 Dragon d'or (0) | 2015.12.30 |
로마 NIKA HOSTEL(비추비추) 니카 호스텔 (0) | 2015.12.30 |
로마 맛집 POMPI (0) | 201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