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애들이랑 같이 있는 마지막 도시였고 이전에 있던 데보다 물가가 확 올라서 사먹는 것보다 해먹은 게 더 많았던 것 같은....
파스타도 많이 해먹고 너겟 튀겨먹고 나름 풀도 챙겨먹고..... 아껴뒀던 햇반이랑 다 처리하고. 생각보다 햇반을 많이 안 먹어서 마지막에 많이 남아 있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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