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온 친구한테 메뉴 보라고 찍어 보내느라 이번엔 메뉴판 사진도 있당... 맥주 칵테일 중에 파나쉐 시켰는데 사실 그냥 일반 맥주맛 같았어서..

 

샤퀴테리 (1.4)

 

 

오늘의 생선 (연어) (1.9)

 

감자 그라탕 (0.85)

 

다음에 간다면 꼭 꼭 리예뜨 먹어 볼 것.... 카르파초도 먹고 싶고... 메인도 다른 거 시켜볼까 했는데 양도 별로 안 좋아하고 닭 간도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그냥 생선으로. 오리고기 스테이크 말고 등심 스테이크가 메뉴로 올라와 있는 날도 있던데 다음에 갔을 땐 등심 먹어 보고 싶당ㅠ0ㅠ 연어는 막 특별한 맛은 아니었고 그냥저냥...? 자 그라탕은 진짜 언제 먹어도 존맛이고!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원 라플랑끄  (0) 2016.11.09
이태원 La Planque (라플랑끄)  (0) 2016.10.16
건대 복만루 훠궈  (0) 2016.09.10
이태원 La Planque(라쁠랑끄)  (0) 2016.08.11
대림역 중경 훠궈 (무한리필)  (0) 2016.05.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