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윤:최재림 / 바불:이상이
상이상 오랜만에 본다는 생각 + 달컴 라인업이니까 한 번은 봐야지 싶어서 보러 갔다. 키다리나 비너스인퍼도 그랬지만 내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진 않지만 타지마할의 근위병 역시 좋은 극이고 참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겨주는 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름다움을 죽였어
나는 약해, 그리고 약한 내가 좋아.
바불의 발명품.
백단향 똇목.
나중에 후기 써야지 하고 남겨놨는데 결국 안 씀 ㅠㅡㅠ 이래서 바로 바로 써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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