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오환희 오성민

 

스모크 삼피콘 낮공.

 

   정말 오랜만에 무대에서 듣는 스모크. 오슷도 최근에는 잘 안 들어서 정말 오랜만에 들었다. 작년 삼피콘도 안 갔어서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궁금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에이브-초, 오환희-해, 오성민-홍 이렇게 각각 한 캐릭터씩 맡아서 쳤는데 본공이랑 편곡 다른 것도 좋았고 각각의 피아노가 너무 아름답게 조화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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