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베넷:연준석 / 토미 저드:문유강 / 바클레이:이지현 / 데비니쉬:강영석 / 멘지스:이태빈 / 파울러:이주빈 / 델러헤이:김의담 / 샌더슨:황순종/ 하코트:이건희 / 워튼:채진/ Mr.커닝햄:윤석원

   영석 데비니쉬 좋다. 내가 트웬티투가 된다면 하는 부분에서 웃으면서 돌아서는 거 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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