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정문성 / 윤심덕:최연우 / 사내:정민

 

   2년만의 사찬. 정민사내 너무 보고 싶었어ㅠㅠ 다시는 안올줄 알았는데 와서 넘 행복하다. 다음 스케줄에는 꼭 김안정 있길 바라며.. 쾅막한 여전히 너무 좋았고. 아니, 여전히라기보다 더 좋아졌고. 쾅막한 부르려고 책상에서 의자 빼고 자리잡는 거부터 진짜 너무 좋았다ㅠㅠ

'연극·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804 너를 위한 글자 18:00  (0) 2019.08.05
190803 너를 위한 글자 19:00  (0) 2019.08.05
190724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20:00  (0) 2019.07.25
190711 록키호러쇼 20:00  (0) 2019.07.12
190710 너를 위한 글자 20:00  (0) 2019.07.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