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지현준 / 벤다:이경미
아무리 좋은 극이라도 그 극을 보는 환경이 좋지 않으면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은 하루. 아 진짜 짜증나. 어쨌든 좋긴 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만족스럽게 보지 못한 것 같아서 + 진의 배우가 연기하는 벤다가 궁금해서 한 번 더 보지 않을까 싶다. 음 그리고 주변에서 엄청 찬양찬양하는데 내 취향엔 그렇게 맞진 않았다.... 타지마할이나 한 번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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