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1:문성일 / 학생2:윤소호 / 학생3:손유동 / 학생4:송광일

 

   볼수록 새로운 게 보이고 새로운 대사가 들리고. 자첫 때 놓쳤던 대사나 동작, 장면들도 보이고. 취향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것을 약간 후회하며. 어떻게 윤소호가 하는 게 취향이 아닐 수 있겠어.

 

   죽음으로 끝나는 사랑 이야기, 이제부터 무대 위에 펼쳐진다.

'연극·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717 알앤제이  (0) 2018.07.18
180715 스모크 낮공  (0) 2018.07.16
씬플레이빌과 함께 하는 연극 <알앤제이>  (0) 2018.07.13
180711 번지점프를 하다 낮공  (1) 2018.07.11
180710 알앤제이  (0) 2018.07.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