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에쿠우스. 예전에 봤을 때도 그렇고 지금 봤을 때도 그렇고 내가 이 극을 완전히 이해했는가,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여러 모로 생각할 지점이 많이 생기는 극이긴 한데 그래서 아이는 왜 말의 눈을 찌른걸까? 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여러 이유가 머릿속에 떠돌긴 하지만 뭔가 그 중에 딱 하나! 라고 고르지는 못하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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