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사진 두 개는 광장 부근? 에 있는 골동품 시장인데 항상 있는 건 아닌 것 같았고 집에 돌아올 떈 사라져 있었다

아래 사진들은 꽃시장? 그 쪽에 있는 시장인데 사람도 많고 이것저것 파는 것도 많고.

니스는 비누를 참 많이 팔더라, 무겁지만 않으면 좀 많이 사와서 선물용으로 좋았을 듯. 그리고 무화과쨈!이 너무 사고싶었는데 너무 커서 못삼ㅠㅠ

'여행 > 2014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던 에어비앤비 (개인실)  (0) 2016.06.26
니스 맛집 voyageur nissart  (0) 2015.12.30
파리에서 해 먹은 것들 (feat.연어)  (0) 2015.12.30
파리에서 해 먹은 것들  (0) 2015.12.30
파리 pont neuf  (0) 2015.12.30









파리에 있는 일주일동안 거의 1일 1연어 했던 기분.... 아니 초반엔 아니니까 후반에는 거의 그랬던 기분

맨날 그냥 저렇게 구워?튀겨? 먹은 거였지만 맛있었다ㅠ0ㅠ

파리에서는 고기가 비싸서...연어로 대체한 느낌?

'여행 > 2014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스 맛집 voyageur nissart  (0) 2015.12.30
니스 시장들  (0) 2015.12.30
파리에서 해 먹은 것들  (0) 2015.12.30
파리 pont neuf  (0) 2015.12.30
파리 몽파르나스역 맛집 Dragon d'or  (0) 2015.12.30















리는 애들이랑 같이 있는 마지막 도시였고 이전에 있던 데보다 물가가 확 올라서 사먹는 것보다 해먹은 게 더 많았던 것 같은....

파스타도 많이 해먹고 너겟 튀겨먹고 나름 풀도 챙겨먹고..... 아껴뒀던 햇반이랑 다 처리하고. 생각보다 햇반을 많이 안 먹어서 마지막에 많이 남아 있었던ㅋㅋ


'여행 > 2014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스 시장들  (0) 2015.12.30
파리에서 해 먹은 것들 (feat.연어)  (0) 2015.12.30
파리 pont neuf  (0) 2015.12.30
파리 몽파르나스역 맛집 Dragon d'or  (0) 2015.12.30
로마 NIKA HOSTEL(비추비추) 니카 호스텔  (0) 2015.12.30




pont neuf에 걸어놓고 온 우리 자물쇠

펜을 안 가져가가지고 볼펜으로 글씨를 새기고 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물쇠 걸자마자 막 비 쏟아져가지구 지하철로 뛰어 갔던 기억이...

파리는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가게 되면 보고 와봐야지^0^















파리 몽파르나스역 부근 Dragon d'or

파리에 원래 예정보다 하루 일찍 도착하게 되면서 에어비앤비를 급하게 예약해서 몽파르나스역 쪽에서 머물렀다. 그런데 워낙 애매한 시간이라 그쪽 식당이 다 닫았고 이쪽에 아시안 푸드 거리? 비슷한 게 있었는데 다른 식당들다 브레이크라 안 열려있는데 여기만! 열려있었다... dragon d'or 

사실 완전 열려있던 건 아니었는데, 주인 아저씨랑 아주머니가 우리가 중국인인 줄 알고 들어오라고 해주셨던 거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밥도 먹고 싶었고 해서 밥이랑 면이랑 시켜서 먹었는데 진짜 가격도 개저렴하고 양도 혜자..... 아저씨랑 아주머니도 짱 친절하시고 애기도 있었는데 짱 귀여움! 

그래서 몽파르나스역쪽에 1박 2일 지내는 동안 두 번 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 2014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에서 해 먹은 것들  (0) 2015.12.30
파리 pont neuf  (0) 2015.12.30
로마 NIKA HOSTEL(비추비추) 니카 호스텔  (0) 2015.12.30
로마 맛집 POMPI  (0) 2015.12.30
로마 맛집, 바페토 피자  (0) 2015.12.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