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복 마라탕 @왕십리 (2016.12.13)
7,000원 (야채 고르기+고기 추가 1인분당 3천원)
맛은 2단계. 아마 4단계까지 있는 것 같았다. 양고기 추가해서 먹었고. 아쉬운 건 애정마라샹궈처럼 청경채 조금만 더 잘라서 넣어주면 좋겠는거? 통으로 넣어주셔서 넘 슬펐다. 고수도 반으로 잘라주면 더 좋겠지만 고수는 사실 상관없고. 아무튼 무난한 맛? 인 것 같다. 마라샹궈는 몇 번 먹으러 다녔지만 마라탕은 처음이었는데 그냥저냥 생각하던 그 맛? 인듯. 왕십리에 영화보러 갈 때마다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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