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데이 연어샐러드

 

 

샐러데이 연어샐러드

 

샐러데이 쉬림프 샐러드

개취로 쉬림프샐러드는 별로였다. 나초도 너무 눅눅했구ㅠㅠ 새우 먹기도 불편했고(꼬리 안 먹음)

 

샐러데이 연어샐러드 + 연어 추가

연어 많아서 좋긴 했는데 뭔가 덜 해동된 느낌이었음ㅠㅠ

 

샐러데이 차돌샤브 샐러드

고기최고 고기사랑해

 

샐러데이 구운야채샐러드 + 할라피뇨 드레싱

항상 오리엔탈만 먹다가 처음으로 다른 드레싱먹음...

 

샐러데이 훈제오리샐러드

 

 

샐러데이 차돌샤브샐러드

 

샐러데이 구운야채 샐러드 + 훈제오리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고기고깈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운야채는 항상 맛있고 뭔가 고기도 먹고 싶어서 추가함

 

투고샐러드 목살스테이크샐러드

 

 

계속 샐러데이만 가다가 최근에 투고샐러드도 갔는데 나는 투고샐러드가 더 좋았다!

샐러데이가 약간 풀의 다양성이 있다면 투고는 먹기 무난한 풀로 구성할 수 있어서 좋았음. 다양한 풀 먹는 것도 좋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풀만 먹는 걸 난 더 선호해.... 음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샐러데이는 그때그때 구성이 살짝씩 달라진다. 뭔가 그날 들어오는 재료에 따라서 살짝 달라지는 것 같기도? 예를 들어, 같은 차돌샤브샐러드라도 어떤 날에는 사과가 있고 어떤 날에는 없고, 연어 샐러드도 루꼴라도 같이 준 날도 있었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풀 종류를 먹고 싶다면 샐러데이가 나은 것 같다. 그리고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아래에는 양배추? 적양배추? 뭐 그런 것도 있고 등등. 아 드레싱은 샐러데이가 더 좋음. 투고 드레싱은 오리엔탈이 거의 그냥 물? 같은 느낌이어서 별로였고 샐러데이는 그래도 레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오리엔탈 드레싱임.

아마도 12월에는 투고 정기권을 끊을 것 같긴 한데 그 때 또 다른 종류도 먹게 된다면 추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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