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청:윤소호 / 윤영덕:조가비 / 가이드:김국희 / 빈:김대곤

 

   솧 막공 안녕!

   분명 첫공때까지만 해도 첫공 막공만 보는 걸 목표로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꽤 많이 봤다. 지지 때도 이랬던 것 같은데.... 암튼 이래저래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 극이라 즐겁게 봤던 것 같고 덕분에 많이 웃었다. 특히 유진가이드는 자첫이 너무 늦은 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재밌으셨구ㅋㅋㅋㅋ 오슷이 안 나왔고 예쁜 해운대 사진들이 많이 풀리지 않은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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