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퀴테리 (1.4)

 

 

 

 

오리고기 스테이크 (2.4)

감자 그라탕 (0.85)

 

 

 

비프 스튜(2.2)

 

 

크렘 브륄레(0.7)

 

 

저번에 가려고 했었는데 약속 날짜 옮기면서 못갔던 라플랑끄에 드디어 갔다.

샤퀴테리도 진짜 너무 괜찮았고 오리고기랑 같이 나온 매쉬포테이토도 진짜 맛있었음

그라탕은 살짝 짠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우린 짠 걸 좋아하니까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는 없지만 같이 나오는 빵도 진짜 너무 맛있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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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파스에 글 올라온 걸 보고 가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 ㄱㅇㅈ랑 시간이 맞아서 가 보았다. 하 정말, 얼마만에 먹는 자극적인 음식인지 홍탕이랑 고수 너무 좋은 것.....

   야채만 무한리필인 게 아니라 고기도 무한리필인데 야채를 많이 먹다 보니까 고기는 리필하지 않아도 충분했다. 양고기도 냄새 안 나고 좋았고... 야채도 부족한 건 금방 금방 채워주셔서 bbbbb 배추랑 청경채랑 정말 양껏 먹은 것 같음ㅋㅋ 어묵?같은 것도 세 종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문어 들어 있는게 제일 나았던 듯. 저거 왼쪽에 있는 약간 꼬불꼬불한 면(=공장제 도삭면 이라고 합니다..) 도 맛있었고 당면도 맛있고.... 다음에는 배 비우고 가서 고기도 많이 추가해서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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