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정문성 / 윤심덕:최연우 / 사내:정민
2년만의 사찬. 정민사내 너무 보고 싶었어ㅠㅠ 다시는 안올줄 알았는데 와서 넘 행복하다. 다음 스케줄에는 꼭 김안정 있길 바라며.. 쾅막한 여전히 너무 좋았고. 아니, 여전히라기보다 더 좋아졌고. 쾅막한 부르려고 책상에서 의자 빼고 자리잡는 거부터 진짜 너무 좋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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